'야구여왕' 시즌1 마지막회…히로인즈 경기 결과→방출 선수 공개
2026.03.03 21:57
[비즈엔터/홍지훈 기자]
'야구여왕' 마지막회(사진제공=채널A)
시즌2 제작을 확정한 '야구여왕' 시즌1 마지막회가 공개된다. 블랙퀸즈와 히로인즈의 경기 결과가 공개되며, 방출 선수 또한 밝혀질 전망이다.
3일 '야구여왕' 최종회에서는 통산 성적 4승 3패를 기록 중인 '야구여왕' 블랙퀸즈가 여자 야구 순위 8위의 강팀 히로인즈와 최종 8차전을 치른다.
현재 블랙퀸즈는 3회 말까지 9:7로 뒤처지며 벼랑 끝에 몰린 상태다.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자 마운드의 장수영이 흔들리고, 타자 송아마저 눈물을 쏟는 등 더그아웃 분위기는 급격히 가라앉는다. 이때 주장 김온아는 선수들을 소집해 "지금 게임이 끝난 것도 아닌데 울고 자책하는 건 아니다"라며 따끔한 충고와 함께 분위기를 다잡는 '주장의 품격'을 보여준다. 이에 힘입어 부상을 입은 주수진의 '슈퍼 캐치'와 슬럼프에 빠졌던 김민지의 안타가 터져 나오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한다.
하지만 위기도 찾아온다. 4회 말 결정적인 역전 찬스에서 한 선수가 치명적인 주루 실책을 범하자 추신수 감독은 "본인이 왜 판단하느냐"며 이례적으로 '극대노'한 뒤 자리를 이탈한다. 이대형 주루 코치 역시 충격을 호소하며 현장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반전의 기회는 작전에서 시작된다. 3루 실점 위기 상황에서 추신수 감독의 지시로 장수영, 김성연, 신소정은 은밀한 '3루 기습 저격 작전'에 돌입한다. 내야 전진 수비를 활용한 기만전술로 상대 팀을 완벽히 속인 블랙퀸즈가 런다운으로 주자를 잡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야구여왕'은 레전드 선출 15인의 눈부신 성장 서사에 힘입어 최근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현재 시즌2를 함께할 새로운 선수단을 공개 모집 중이며, 운동선수 출신이라면 야구 경력과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야구여왕' 시즌1 마지막 방송은 3일 오후 10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비즈엔터/홍지훈 기자(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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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제작을 확정한 '야구여왕' 시즌1 마지막회가 공개된다. 블랙퀸즈와 히로인즈의 경기 결과가 공개되며, 방출 선수 또한 밝혀질 전망이다.
3일 '야구여왕' 최종회에서는 통산 성적 4승 3패를 기록 중인 '야구여왕' 블랙퀸즈가 여자 야구 순위 8위의 강팀 히로인즈와 최종 8차전을 치른다.
현재 블랙퀸즈는 3회 말까지 9:7로 뒤처지며 벼랑 끝에 몰린 상태다.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자 마운드의 장수영이 흔들리고, 타자 송아마저 눈물을 쏟는 등 더그아웃 분위기는 급격히 가라앉는다. 이때 주장 김온아는 선수들을 소집해 "지금 게임이 끝난 것도 아닌데 울고 자책하는 건 아니다"라며 따끔한 충고와 함께 분위기를 다잡는 '주장의 품격'을 보여준다. 이에 힘입어 부상을 입은 주수진의 '슈퍼 캐치'와 슬럼프에 빠졌던 김민지의 안타가 터져 나오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한다.
하지만 위기도 찾아온다. 4회 말 결정적인 역전 찬스에서 한 선수가 치명적인 주루 실책을 범하자 추신수 감독은 "본인이 왜 판단하느냐"며 이례적으로 '극대노'한 뒤 자리를 이탈한다. 이대형 주루 코치 역시 충격을 호소하며 현장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반전의 기회는 작전에서 시작된다. 3루 실점 위기 상황에서 추신수 감독의 지시로 장수영, 김성연, 신소정은 은밀한 '3루 기습 저격 작전'에 돌입한다. 내야 전진 수비를 활용한 기만전술로 상대 팀을 완벽히 속인 블랙퀸즈가 런다운으로 주자를 잡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야구여왕'은 레전드 선출 15인의 눈부신 성장 서사에 힘입어 최근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현재 시즌2를 함께할 새로운 선수단을 공개 모집 중이며, 운동선수 출신이라면 야구 경력과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야구여왕' 시즌1 마지막 방송은 3일 오후 10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비즈엔터/홍지훈 기자(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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