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미국 규제 스테이블코인 USAT 첫 준비금 보고서 공개
2026.03.03 05:53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앵커리지 디지털 뱅크는테더가 미국 규제 아래 선보인 스테이블코인 USAT 첫 준비금 확인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더블록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월 31일 기준 테더는 USAT 1750만1391개 유통에 대해 1760만4716달러 준비금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통량 대비 약 0.6% 초과 보유다.
준비금 자산은 미국 달러 현금과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한 역레포 계약으로 구성됐다. 자산은 분리된 신탁 계좌에 보관된다.
1월 27일 출시된 USAT는 통화감독청 감독을 받는 앵커리지 디지털 뱅크가 직접 발행한다. 테더 주력 스테이블코인 USDT와는 다른 부분이다.
테더는 USAT를 미국 규제 환경에 맞춘 대안으로 강조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2025년 7월 지니어스법 통과 이후 출시된 USAT 첫 투명성 공개 조치다. 지니어스법은 규제 스테이블코인에 단기 국채 등 고품질 준비자산 보유를 의무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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