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석 전 금투협회장, 마스턴투자운용 사외이사 내정
2026.03.0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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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유석 전 금융투자협회장. 마스턴투자운용 제공 |
대체투자 전문 마스턴투자운용이 서유석 전 한국금융투자협회장을 사외이사로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
서 전 회장은 오는 27일 주주총회를 거쳐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된다. 임기는 3년으로 선임과 함께 감사위원장을 맡을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내정으로 이사회 중심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하고,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서 전 회장은 대한투자신탁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미래에셋증권, 이후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상장지수펀드(ETF) 마케팅 등 핵심 조직을 이끌며 공동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금투협회장을 맡아 업계 전반의 제도·시장 이슈를 폭넓게 다뤘다.
회사 관계자는 “자본시장과 자산운용 전반을 아우르는 서 전 회장의 경험과 전문성이 이사회 견제·감독 기능을 강화하고 책임경영 및 리스크 관리 체계의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현민 기자 jhm3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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