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에 다다른 개기월식 블러드문, 짙은 구름 사이로 모습 드러내정월대보름인 3일 춘천시내 상공에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져 붉게 보이는 ‘블러드문’(Blood Moon) 개기월식 현상이 관측되고 있다. 정월대보름(음력 1월 15일)에 개기월식이 발생하는 것은 1990년 이후 36년 만이다. 춘천지역은 부분식이 시작된 7시 께는 짙은 구름으로 달이 보이지 않다가 개기식이 절정에 이른 9시께 구름이 걷히면서 이후 1시간 가량 개기월식 현상을 관측 할 수 있었다.
정월대보름인 3일 춘천시내 상공에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져 붉게 보이는 ‘블러드문’(Blood Moon) 개기월식 현상이 관측되고 있다. 박승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