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홍지윤X구수경, 결승 1차전 승부수
2026.03.03 10:35
가수 홍지윤, 구수경이 ‘현역가왕3’ 결승전 1차전에서 파격적인 변신을 펼친다.
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현역가왕3’에서 홍지윤과 구수경은 ‘3대 가왕’ 탄생을 목전에 둔 최후의 전쟁, 대망의 결승전 1차전 ‘신곡대첩’을 통해 또다시 새로운 매력을 폭발시킨다.
홍지윤은 그동안 ‘한 오백년’, ‘미스터 유’, ‘한일 콜라보 뱃노래’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현역들 중 가장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뜨거운 극찬을 받았던 상황. 이번 결승전 1차전에서 홍지윤은 종묘제례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발라드 트롯 신곡을 받은 후 일주일 만에 한국 전통 가곡인 ‘정가’를 직접 습득하는 거침없는 도전에 나선다. 특히 홍지윤은 신곡 무대를 마친 후 “너무너무 힘들었다”라며 부담감과 힘듦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일으킨다.
10년 무명의 설움을 떨쳐내고 무려 4위라는 높은 성적으로 결승전 1차전에 돌입, ‘성장형 다크호스’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구수경은 ‘신곡대첩’에서 “제가 받았던 위로처럼 다른 분들도 위로받았으면 좋겠다”라며 정통 트롯에 도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런가 하면 신동엽은 ‘현역가왕’ 시리즈 최초로 무대 위에서 댄스 퍼포먼스와 노래를 함께 하는 진풍경을 펼쳐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설운도가 ‘현역가왕3’ 결승 1차전 축하 무대로 ‘사랑의 트위스트’를 부르는 도중 MC석의 신동엽을 무대로 끌어냈다.
제작진은 “‘현역가왕3’ 결승전에서는 3대 가왕이 되기 위한 현역들의 그야말로 목숨을 건 필살기 무대가 펼쳐진다”라며 “결승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보여준 신동엽의 환상적인 댄스 퍼레이드를 11회(오늘) 본방송에서 확인해 달라”라고 밝혔다.
‘현역가왕3’는 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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