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씨 개인 유튜브 채널 열어···영상 없이도 단숨에 구독자 4만명
2026.03.03 18:44
충북 충주시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충주맨’으로 이름을 알리다 공직을 떠난 김선태씨가 개인 유튜브 채널을 열었다.
유튜브에는 지난 2일 김씨의 이름을 내건 ‘김선태’ 채널이 개설됐다.
3일 오후 6시30분 현재까지 해당 채널에는 영상이 하나도 게시되지 않았지만 이미 구독자가 4만명을 넘어섰다.
충주시 유튜브 채널 ‘충TV’를 운영하며 다양한 홍보 영상으로 인기를 끌어 유명세를 탄 김씨는 지난달 돌연 공무원을 그만 두면서 향후 행보에 관심을 모아왔다.
김씨는 2016년 공직에 입문한 후 충주시 유튜브 콘첸츠 제작·운영을 전담하면서 업무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6급으로 특별 승진한 뒤 지난해 충주시 뉴미디어팀장을 맡았었다.
사직 소식이 전해진 이후인 지난달 19일에는 김씨가 청와대를 방문한 사실이 알려져 ‘청와대 영입설’이 회자되기도 했다.
김씨가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건 지난달 28일 정식으로 의원면직 처리된 지 이틀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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