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비♥' 배기성, 2세 욕심에 돌연사 공포…"오른쪽 귀가 잘 안 들려" ('조선의 사랑꾼')
2026.03.03 12:51
[TV리포트=정대진 기자] 가수 배기성이 한의사로부터 전해 들은 비보에 충격을 받았다.
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는 프로그램에 새로 합류한 배기성·이은비 부부가 출연해 일상을 전했다. 이날 두 사람은 건강 상태 점검을 위해 한의원을 찾았다. 배기성은 "제가 몸에 좀 이상이 생겼다. 오른쪽 귀가 잘 안 들린다"며 "병명은 돌발성 난청"이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3주 정도 치료를 받고 있었다. 효과가 더딘 것 같아 한 번 더 검사를 받아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한의사가 밝힌 소견은 부부에게 충격을 안겼다. 배기성의 건강 악화 원인으로 과도한 2세 준비를 꼽은 것. 한의사는 "임신을 준비하기 위해 배기성이 너무 무리했다. 남성 에너지는 적은데 너무 무리하게 노력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가진 에너지가 1인데 10을 가져다가 썼다. 빚쟁이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의학에서 귀는 남자의 정력과 연결되는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배기성은 "성 기능이 높아지면 난청도 해결 되는 것이냐"고 물었고, 한의사는 "성 기능이 없는데 뭘 하려는 것이냐? 교만이다. 나이, 정자의 기능 모든 것이 떨어져 있는데 그걸 (부부 관계) 횟수로 극복하려고 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실제로 배기성은 임신을 위해 8일을 계속해서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매일 (부부관계를) 해야 한다는 스트레스가 있었다. 너무 힘들어서 '이러다 돌연사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다.
아내 이은비는 "살다 보니 결혼 9년 차가 됐다. 고민만 하다 이만큼 왔다. 더 미루면 안 되겠다 싶어서 시험관도 고려하게 됐다. 얼른 양가 부모님께 손주를 안겨드리고 싶기도 했다"며 그간의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한의사는 "두 사람의 (떨어진 체력) 상태에서 임신하는 것은 반대"라며 "임신을 일로 생각할 게 아니다. 충분히 안정을 갖고 준비하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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