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설한 채널 구독자 1만명 눈앞?” 충주맨 김선태, 개인 유튜버 홀로서나
2026.03.03 16:30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 전 주무관은 전날 유튜브 채널 ‘김선태’를 개설했다. 이 채널이 공개되자마자 아직 콘텐츠가 하나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김 전 주무관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8900명(3일 오후 4시 30분 기준)을 넘었다. 채널 설명 문구로는 ‘세상 모든 것을 홍보합니다’라고 부연했다.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주시’를 운영하며 ‘충주맨’으로 불렸던 김선태는 100만명에 가까운 유튜브 구독자를 확보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인기에 힘입어 예능 프로그램인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입직했던 그는 3년 만에 6급으로 승진하기도 했다.
그러다 지난 2월 13일 갑작스레 퇴사 소식을 전해 일각에서는 조직 내 왕따설, 불화설 등이 제기됐다. 100만명에 가까웠던 유튜브 채널 ‘충주시’ 구독자 수도 20만명가량 급감했다.
이에 지난달 중순 청와대 측이 사직서 제출 후 휴가 중인 김 전 주무관을 직접 만나 채용을 제안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그의 청와대행이 거론되기도 했다. 또 충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조길형 전 충주시장 캠프 합류설에 이어 대기업 및 대형 기획사 영입설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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