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 새 유튜브 공개하자마자…구독자 1만명
2026.03.03 17:19
'충주맨' 김선태 전 주무관. /유튜브 화면 캡처
3일 업계에 따르면 김 전 주무관은 전날 본인 이름을 내건 유튜브 채널 ‘김선태’를 열었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구독자는 1만명을 넘어섰다.
김 전 주무관은 유튜브 채널 설명란에 “세상 모든 것을 홍보합니다”라고 적었다. 아직 첫 영상이나 커뮤니티 게시물 등은 올라오지 않았다.
김 전 주무관은 이날 충주시청 브리핑룸에서 동료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며 “개인 유튜버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입직한 김 전 주무관은 ‘충TV’를 홀로 기획·촬영·편집해 구독자 90만명을 모았다. 이 공로로 입직 7년 만에 6급으로 승진했다.
김 전 주무관은 그러나 지난달 13일 사직 소식을 전했다. 그는 “공직에 들어온 지 10년, 충주맨으로 살아온 지 7년의 시간을 뒤로하고 이제 작별 인사를 드리려고 한다”고 했다.
김 전 주무관이 사표를 낸 뒤 청와대 채용 제안설부터 조길형 전 충주시장 캠프 합류설, 대형 기획사 영입설 등 소문이 이어졌으나, 일단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 전 주무관은 “충주에 계속 거주하면서 유튜브 쪽에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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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빈 기자 0emp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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