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2025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 시민들이 타종을 보며 2026년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1.1/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