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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김선태, 청와대 아닌 '개인 유튜브' 택했다…"세상 모든 것 홍보"

2026.03.03 16:21

('충주시' 유튜브 갈무리)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충주맨' 김선태 전 주무관이 청와대가 아닌 새 유튜버로서 새출발을 앞두고 있다.

김선태 전 주무관은 2일 유튜브 채널 '김선태'를 개설했다. 이날 개설된 채널에는 '세상 모든 것을 홍보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현재 해당 채널에는 아무런 콘텐츠가 올라와 있지 않지만, 구독자는 개설 하루 만에 2000명을 넘어섰다.

김 전 주무관은 이날 청사를 찾아 동료들에게 작별 인사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개인 유튜버로 활동할 계획"이라며 일각에서 불거진 정치계 입문설 등을 일축했다.

앞서 지난달 중순에는 청와대 측이 김 전 주무관을 만나 채용을 제안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청와대행이 거론됐다.

그러나 김 전 주무관은 "충주에 계속 거주하면서 유튜브 쪽에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 새로운 도전을 하려면 공직에서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튜브 갈무리)


2016년 10월 9급 공무원으로 입직한 김 전 주무관은 2018년부터 충주시 홍보 담당관실 홍보팀에서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관리해 오며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구독자 97만 명까지 끌어올리며 확보했다.

공로를 인정받은 그는 2024년 1월 7년 만에 지방행정주사(6급)으로 특별 승진했으며, 2025년 1월에는 6급 승진 1년 만에 팀장 보직을 맡게 됐다.

김 전 주무관은 사직 당시 "최근 저의 퇴사와 관련하여 여러 추측과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특히 일부에서 제기된 왕따설과 같은 내부 갈등에 대한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의 퇴사는 개인적인 목표 달성과 향후 새로운 도전에 대한 고민 끝에 나온 결정이며, 특정 인물이나 조직과의 갈등 때문은 아니다. 그동안 함께 일해 온 동료 공직자분들과 시민 여러분께 항상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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