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 청와대 아닌 '개인 유튜브' 택했다
2026.03.03 16:42
충북 충주시청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다 사직한 김선태 전 주무관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김선태는 어제(2일) 자신의 이름 '김선태'로 유튜브 채널을 새로 열었습니다.
계정 설명에는 '세상 모든 것을 홍보합니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해당 채널에는 아직 아무 콘텐츠가 올라와 있지 않지만, 오늘(3일) 오후 4시 37분 기준 구독자는 1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충주맨'으로 불렸던 김 전 주무관은 지난달 13일 퇴사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후 지난달 중순에는 청와대 측이 김 전 주무관을 만나 채용을 제안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청와대행이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김 전 주무관은 "충주에 계속 거주하면서 유튜브 쪽에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 새로운 도전을 하려면 공직에서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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