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말의 해가 왔다
2026.01.01 09:34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다사다난했던 2025년의 마지막 날인 31일에서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인 1일로 넘어가는 자정녁 서울시 광화문스퀘어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서 신년 카운트다운 쇼가 펼쳐지고 있다.
2025년 마지막 밤과 2026년 첫 순간을 하나로 이은 카운트다운과 신년 메시지, 새해 소망 등 미디어아트는 광화문과 세종 파빌리온, 대한민국역사박물관, KT 사옥, 일민미술관, 동아일보, 세광빌딩, 코리아나호텔, 선광빌딩 등 9개 건물에 표출됐다. 2026.1.1/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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