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사태에 놀란 외인, 자동차주도 던진다…장 초반 약세
2026.03.03 09:48
이날 오전 9시36분 한국거래소(KRX)에서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3만1000원(4.60%) 내린 64만3000원에 거래됐다. 장중 저가는 4만5000원(6.68%) 내린 62만9000원이다.
기아는 1만1500원(5.60%) 내린 19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2만5500원(12.41%) 내려 18만원에 거래된 뒤 반등했다.
현대차 매도상위 창구로는 UBS·JP모간·한국투자증권·골드만삭스·KB증권, 기아 매도상위 창구로는 비엔피·모간스탠리·CLSA·신한투자증권·UBS가 이름을 올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IRGC) 총사령관 고문 에브라힘 자바리는 2일(현지시간) 이란 국영언론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봉쇄됐다"며 "해협을 통과하려는 모든 선박을 불태우겠다"고 밝혔다.
이란은 미국이 공습한 지난달 28일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과 오만 사이에 위치한 '세계 에너지 수송의 대동맥'으로 불린다. 전세계 일일 석유 소비량의 약 20%가 이 해협을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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