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지원사업 공모 4년 연속 선정 강릉시, 올해 276개소 보급
2026.03.03 09:38
2023년부터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공모에 4년 연속 선정된 강릉시가 올해 30억원을 투입해 주택·상가·공공시설 등 276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에 나선다.
강릉시는 2026년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을 통해 시민의 전기·난방요금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분산형 에너지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강릉지역에는 지역 맞춤형 에너지 자립과 시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 감소를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이 사업이 진행돼 태양광 909개소, 태양열 53개소, 지열 111개소 등 1074개소에 신재생에너지 보급이 완료됐다.
시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시공 경험과 능력이 우수한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7년 공모사업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조성광 강릉시 에너지과장은 “융복합지원사업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 효과와 탄소중립 실현을 동시에 달성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에너지 복지 확대와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인수 기자 penjer@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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