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AI·로보틱스 등 미래 핵심사업 세 자릿수 채용
2026.03.03 07:17
LG CNS, 세 자릿수 경력직 채용
KB국민은행 18년 만에 직원 29% 급감
MWC 2026, 중국 로봇 기술 위협적 진화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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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이슈 브리핑]
■ LG(003550) CNS 대규모 채용: LG CNS가 AI, 로보틱스 등 미래 핵심 사업 분야에서 올해 상반기 세 자릿수 규모의 경력직 채용에 나선다. 한국은행과 에이전틱 AI 기반 디지털화폐 자동결제 시스템을 실증하고, NH농협은행 생성형 AI 플랫폼 등 대규모 AX 사업을 추진 중인 LG CNS는 “최신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해 비즈니스 혁신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실전형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KB국민은행 인력 감축 가속: KB국민은행의 임직원 수가 지난해 처음으로 1만 2000명대(1만 2925명)로 줄어들며 2007년 대비 18년 만에 29.1% 급감했다. 모바일 뱅킹 확산과 AI 전환(AX) 본격화로 지점 수도 987개에서 620개로 축소됐으며, 금융계에서는 “AX가 영업 현장에 더 많이 적용되면 될수록 고용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며 인력 감축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하는 상황이다.
■ MWC 2026 중국 로봇 기술 공습: MWC 2026에서 중국 아너(Honor)가 백텀블링과 문워크를 소화하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360도 회전 촬영 로봇폰을 공개하며 기술 진전을 과시했다. 올해 MWC 참가 중국 기업은 350곳으로 지난해보다 21.5% 증가했으며, 국내 통신사 임원은 “특히 중국 기술의 발전 속도가 위협적으로 느껴졌다”고 평가하는 등 글로벌 로봇 기술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1. “AI·로보틱스 경력직 급구” LG CNS, 세자릿수 인재 채용
LG CNS가 AI, 로보틱스 등 미래 핵심 사업 분야에서 올해 상반기 세 자릿수 규모의 경력직 채용에 나선다. 모집 분야는 AI, 로보틱스, 글로벌 금융, 컨설팅, 데이터센터, ERP(전사지원관리), 스마트팩토리 등이다. 전공과 연차에 관계없이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라면 지원 가능하다. LG CNS는 한국은행과 에이전틱 AI 기반 디지털화폐 자동결제 시스템을 실증했으며, NH농협은행 생성형 AI 플랫폼 등 대규모 AX(AI 전환)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미국 실리콘밸리 ‘AI·로보틱스 R&D센터’와 국내 ‘퓨처 로보틱스 랩’을 통해 로봇 기술 R&D를 진행하고 있다.
2. 국민은행 직원 1.2만명대로 줄어…AI 전환에 인력감축 가속
KB국민은행의 임직원 수가 지난해 처음으로 1만 2000명대로 줄어들었다. 지난해 말 기준 임직원 수는 1만 2925명으로 1년 전보다 579명(-4.28%) 감소했다. 2007년 1만 8235명이었던 직원 수는 18년 만에 29.1% 급감한 것이다. 영업점 역시 2007년 987개에서 지난해 말 620개로 크게 줄었다. 모바일 뱅킹 확산과 AX 본격화로 인력 감축 속도는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3. 스테이블코인 부상에…성균관대, AI금융연구소 출범
성균관대가 AI와 핀테크를 융합한 ‘AI금융연구소’를 새롭게 출범했다. 스테이블코인 부상 등 금융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시장조사 기관 아르테미스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거래액은 33조 달러(약 4경 7579조 원)를 넘어섰다. 블룸버그인텔리전스는 2030년 전 세계 스테이블코인 결제 규모가 56조 달러(약 8경 74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TF는 이달 초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입법)을 발의할 예정이다. 한편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등 국내 주요 대학들도 AI위원회 신설과 관련 투자를 확대하는 모습이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4. 공중제비는 기본, 360도 알아서 찍는 로봇폰까지…中테크 공습
MWC 2026에서 중국 기업들의 로봇 기술이 위협적인 진화를 보여줬다. 중국 아너(Honor)는 백텀블링과 문워크를 소화하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360도 회전 촬영 로봇폰을 공개했다. 차이나텔레콤 부스에서는 애지봇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30초 만에 한자 서예를 완성하는 시연을 선보였다. 올해 MWC 참가 중국 기업은 350곳으로 지난해(288곳)보다 21.5% 증가했다. 국내 기업들도 대응에 나서 LG유플러스(032640)는 AI 에이전트 ‘익시오’ 탑재 로봇을, KT(030200)는 로봇 플랫폼 ‘K-RaaS’를, 삼성전자(005930)는 AI 기반 자율 제조 시스템을 각각 공개했다.
5. 폐기능 검사 의무화에…치료제 시장 경쟁 가열
올해부터 국가건강검진에 폐 기능 검사(PFT)가 정식 도입되면서 제약업계가 관련 치료제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56세와 66세 국민은 검진을 통해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등 호흡기 질환을 조기 발견할 기회를 얻게 됐다. 시장조사업체 스페리컬 인사이트에 따르면 국내 호흡기 치료제 시장 규모는 2024년 약 1조 8000억 원에서 2035년 약 4조 7000억 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6월 천식·COPD 치료제 ‘세레테롤 액티베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한미약품(128940)은 베링거인겔하임과 공동 판매 계약을 맺은 COPD 치료제 유통을 개시했다.
6. AI가 업무계획 세워 에이전트 분배…맞춤형 모델 띄우는 KT
KT가 B2G(기업·정부 간 거래)와 B2B(기업 간 거래) 기반 맞춤형 AI 구축 사업을 확대한다. KT는 MWC 2026에서 대법원에 구축한 ‘재판업무 지원 AI 플랫폼’ 운영 성과를 공개했다. 해당 플랫폼은 유사 판례 분석, 쟁점 도출, 판결서 작성 지원 등 재판 업무 전반에 AI를 적용해 법원 행정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또한 기업용 AX 플랫폼 ‘에이전틱 패브릭(Agentic Fabric)’을 통해 여러 전문 AI 에이전트를 조율하는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기능을 시연했다. KT는 AI의 위험 요인을 평가하는 ‘K-RAI Assessment’도 함께 공개하며 “AI를 통제 가능하고 실행 가능한 업무 주체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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