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 ‘2026 병오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 참석
2026.03.03 07:37
| 2026 병오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일 저녁 서울 노원구 당현천 하류 일대에서 열린 2026 병오년 정월대보름 한마당에 참석했다.
노원 놀이마당이 주관하고 노원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공동체 의식을 되살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당현천을 찾은 주민들과 다양한 세시풍속을 체험했다. 저녁 7시 10분 낙화놀이를 시작으로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등을 함께하며 한 해의 풍요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당현천 약 100m 구간에 설치된 줄을 따라 낙화봉에서 빗방울처럼 쏟아지는 불꽃은 장관을 연출했다. 행사 당일 주민들이 직접 작성한 소원지를 매단 대형 달집이 타오르며 까만 밤하늘을 수놓아 현장을 찾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잊혀가는 세시풍속을 되새기고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보름달에 비는 소원 하나하나 모두 성취되는 풍요로운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정월대보름 2026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