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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로스 주둔 영국 공군 기지서 강력한 폭발음 들려" -- 데일리 메일

2026.03.02 09:02

라마솔 소재 영국 공군 아크로티리 부대에서 폭발음
부대원들에 추가 지시 때까지 집안에 머물도록 경고
영국군의 해외 주둔 최대 부대..중동작전의 핵심 거점
【아크로티리=AP/뉴시스】 지중해의 키프로스 섬 리마솔 시 부근의 아크로티리에 있는 영국 공군기지 앞에서 영국군 병사 한 명이 걸어가고 있다. ( 2018년 AP자료사진). 2026. 03. 02.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키프로스의 리마솔에 주둔 중인 영국 공군 아크로티리 부대의 기지에서 강력한 폭발음들이 들렸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폭발의 정체가 무엇인지, 사상자 발생 여부, 피해 규모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영국 공군기지의 관계자들은 잠재적 위협에 대한 경고를 받고 추가 지시가 있을 때까지 집으로 돌아가 실내에 머물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보도되었다.

영국은 이번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사망을 노린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영국 전투기가 전날 카타르로 향하던 이란 드론을 격추한 사실이 있었다.

영국은 미국의 이란 군사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F-35 스텔스 전투기 6대를 지중해 키프로스의 영국군 기지로 전진 배치했다고 영국 일간 더 타임스가 2월 7일 보도한 바 있다.

F-35B 6대는 2월 6일 미국과 이란이 오만에서 핵협상을 벌이고 있을 때 영국 런던 북부 마햄 기지에서 이륙해 키프로스 소재 영국 아크로티리 공군 기지로 이동했다.

아크로티리 기지는 영국군이 해외에 둔 최대 규모의 군사 시설로 중동 작전의 핵심 거점이다. 유로파이터 타이푼 전투기, 공중급유기 보이저, 정찰기 섀도 등이 이 곳에 배치돼 있다.

영국 공군은 최근 카타르의 요청에 따라 자국 본토 기지에 있던 12전투비행대대 소속 타이푼 전투기 4대를 카타르에 전개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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