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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폭설…내일까지 최대 40cm 이상 눈

2026.03.02 21:17



[앵커]

봄이 왔나 싶었는데 강원도는 다시 겨울로 돌아간 듯 합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2일)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내일(3일)까지 최대 40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상빈 기자, 3월에 이렇게 폭설이 내리는 군요, 지금은 눈이 얼마나 내리고 있습니까?

[리포트]

네, 이곳은 눈이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어제(1일)부터 눈이 내리면서 다시 겨울로 돌아갔습니다.

제설 작업이 계속 진행 중이지만, 눈이 쉴새없이 쏟아지면서 차들은 고속도로에서 서행하고 있습니다.

강원 산지와 태백은 대설경보가, 동해안 6개 시군을 제외한 강원 전 지역과 경북 북동 산지, 경남 산청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의 양은 향로봉 40.2cm, 구룡령 36.8cm 대관령 22.1cm 삼척 도계 20.3 cm 등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눈이 내일(3일)까지 이어져, 산지에 10에서 30cm, 많은 곳은 40cm 넘게 더 쌓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강원 내륙과 북부 동해안에 3에서 8cm, 강원 북부 내륙은 많게는 10cm 이상, 중남부 동해안에는 1에서 3cm의 눈이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특히, 강원 산지와 내륙, 강원 중북부 동해안에는 내일까지 시간당 1에서 5cm의 강한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양양과 태백에선 교통사고가 발생해 사람이 다치는 등 강원 영동 지역에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이번 눈은 습하고 무거운 만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은 3.1절 연휴 마지막 날이어서 고속도로에는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도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5년 전 삼일절 연휴 마지막 날, 폭설에 차들이 7시간 넘게 고속도로에 고립되는 사고가 있었던 만큼 월동 장비를 갖추고 안전하게 운행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대관령휴게소에서 KBS 뉴스 정상빈입니다.

촬영기자:김중용 최진호/화면제공:강원도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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