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 "미군 전투기 여러대 추락…탑승자는 생존"
2026.03.02 19:54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폭격과 이란의 반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2일(현지시간) 쿠웨이트에서 미군 전투기 여러 대가 추락했다.
쿠웨이트 국방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오늘 아침 미군 전투기 여러 대가 추락했다"며 "탑승자는 모두 무사함을 확인한다"고 밝혔다고 AFP통신 등이 전했다. 추락 지점이나 추락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쿠웨이트 국방부는 "당국은 즉시 수색과 구조 작전에 착수했다"며 "탑승자들은 치료 등을 위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상태는 안정적이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소셜미디어에서 확산된 영상에 따르면 쿠웨이트에서 미군의 F-15 전투기 한 대가 연기와 화염에 휩싸인 채 통제력을 잃고 지면을 향해 떨어졌다.
영국 가디언 일요판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인으로 확인된 조종사는 사출 좌석을 통해 안전하게 비상 탈출했으며 심각한 부상 없이 추락 현장에서 걸어 나왔다고 전했다.
이란은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타격을 받은 뒤 보복 차원에서 중동 지역 곳곳의 미군기지를 공격하고 있다.
아주경제=전성민 기자 ball@ajunews.com
쿠웨이트 국방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오늘 아침 미군 전투기 여러 대가 추락했다"며 "탑승자는 모두 무사함을 확인한다"고 밝혔다고 AFP통신 등이 전했다. 추락 지점이나 추락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쿠웨이트 국방부는 "당국은 즉시 수색과 구조 작전에 착수했다"며 "탑승자들은 치료 등을 위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상태는 안정적이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소셜미디어에서 확산된 영상에 따르면 쿠웨이트에서 미군의 F-15 전투기 한 대가 연기와 화염에 휩싸인 채 통제력을 잃고 지면을 향해 떨어졌다.
영국 가디언 일요판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인으로 확인된 조종사는 사출 좌석을 통해 안전하게 비상 탈출했으며 심각한 부상 없이 추락 현장에서 걸어 나왔다고 전했다.
이란은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타격을 받은 뒤 보복 차원에서 중동 지역 곳곳의 미군기지를 공격하고 있다.
아주경제=전성민 기자 ball@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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