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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송언석 "박홍근 후보자, 장관 지명 알고도 시장 출마…서울시민 우롱"

2026.03.02 18:38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장관직 지명을 알고도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했다고 주장하며 이는 서울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관 임명에는 검증의 시간이 필요해 통상 지명 발표 2주에서 1달 전에는 후보자에게 인사 추진 사실이 통보된다"며 "그런데 본인이 장관직에 지명될 것을 알고도 서울시장 후보 경선을 계속 뛰었다는 것은 서울시민들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역시 박 의원의 장관 지명 사실을 알고도 경선 후보자로 발표했다면 서울 시민을 우롱한 책임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면서 "이번 인사는 청와대가 서울시장 후보군 교통정리에 나섰다는 선거개입 의혹을 자초한 것이다. 명백한 해명이 필요하다"며 날을 세웠다.

아울러 송 원내대표는 "직전 지명자인 이혜훈 전 의원 역시 본인이 장관직에 지명될 것을 알고도 당협위원장직과 당적을 정리하지 않아 문제가 됐다"며 "박 의원도 인사청문회 준비에 앞서, 서울시민들 앞에서 자신의 거취를 놓고 혼선을 드린 데 대해 사과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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