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
[르포] '270도 파노라마 조망' 성성호수공원 품은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2026.03.02 14:48
전용 84㎡ C타입은 4Bay 판상형 구조로 식탁이 놓인 주방 전면에는 ‘풀창(Full-Window) 설계’가 적용됐다. 주방 창을 통해 성성호수공원과 녹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모습에 직접 식탁에 앉아보는 관람객들도 많았다. 안방 화장실은 파우더 공간과 샤워부스, 변기를 분리한 호텔식 구조가 적용됐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30대 신혼부부는 “식탁에 앉아 밥을 먹거나 커피를 마실 때 창밖으로 호수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확실히 매력적”이라며 “안방 욕실도 공간이 나뉘어 있어 아침에 같이 씻고 준비하기 편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전용 102㎡ A타입 유니트를 둘러보던 40대 여성 A씨는 주방 특화 유상옵션이 적용된 홈바형 장식장과 복도 수납장을 차례로 열어보며 “주방 팬트리도 넉넉한데 복도 수납까지 더해지면 계절용품이나 식료품, 아이들 물건을 효율적으로 나눠 정리할 수 있겠다”고 했다.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일원 부성5·6구역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16개 동, 전용면적 84~197㎡, 총 1948가구(5단지 882가구, 6단지 106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84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6단지를 합쳐 △전용 84㎡A·B·C 1103가구 △전용 102㎡A·B 554가구 △전용 120㎡ 188가구 △전용 197㎡ 4가구로 구성된다. 전용 84㎡가 전체의 약 60%를 차지한다.
5·6단지 분양가는
△전용 84㎡A·B·C 5억2600만~6억800만원
△전용 102㎡A·B 6억3400만~7억4600만원,
△전용 120㎡ 6억9500만~8억6000만원대에 책정됐고,
△전용 197㎡는 24억3900만~24억6300만원 선이다.
호수뷰는 5단지 501·507동, 6단지 602·603·606·607·608동 일부에 배치돼 있고, 같은 84
㎡C 타입이라도 주방 통창에서 호수를 정면으로 보는 동과 사이뷰·멀리뷰 동 사이에 가격 차이가 있다.
인근 성성자이레이크파크 분양권이 5억 원 중반대, e편한세상성성호수공원 분양권이 4억원 중반~5억원대에 형성돼 있고, 2023년 5월 입주한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 전용 84㎡가 지난 2월 5억8000만원대에 거래된 점을 고려하면, 이번 분양가는 성성동 신축 단지와 비교해 높은 편은 아니라는 평가가 나온다.
성성동의 한 중개업소 대표는 “불당동 주요 단지들이 준공 10년차에 접어든 상황에서 성성동은 호수공원과 대규모 도시개발이 동시에 진행되는 지역인 만큼, 향후 추가 입주 물량, 생활 인프라 형성 속도 등을 함께 보고 성성동의 미래 가치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단지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신설 부지가 맞닿아 있는 ‘초품아’ 입지다. 오성고는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두정중·두정고 등은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다.
교통 측면에서는 경부고속도로 천안IC와 천안대로를 통해 천안 도심과 인근 산업단지로 이동이 편리하다. 오는 2029년에는 수도권 전철 1호선 부성역(가칭·계획)이 도보권에 들어설 예정으로, 개통 시 서울·수원·평택 방면 이동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청약은 오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2일, 정당계약은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청약 자격은 천안시,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앞서 공급된 1단지는 호수 안쪽 입지임에도 분양 4개월 만에 판매를 마쳤고 2단지도 현재 완판을 앞두고 있는데, 5·6단지는 호수 조망 입지라는 점에서 체감 선호도가 더 높다“며 ”분양 전부터 실거주와 투자 목적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는 등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용품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