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연기대상' 박정연-신슬기, 신인상 "더 열심히 할 것"
2026.01.01 06:00
박정연과 신슬기가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31일 방송된 '2025 KBS 연기대상'에서 '화려한 날들' 박정연과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신슬기가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날 박정연은 "첫 시상식에서 상을 받게 돼 너무 영광"이라고 하며 "감독님, 작가님 감사드리고 모든 스태프분들 고생 많으셨고 감사했다"고 하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신슬기는 "긴 호흡 함께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시상식에 와서 오랜만에 선배님들을 뵈니 촬영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훌륭한 선배님들과 함께해서 행복했고 열심히 하라고 주신 상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한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25 KBS 연기대상'은 장성규, 남지현, 문상민이 MC를 맡아 진행됐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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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방송된 '2025 KBS 연기대상'에서 '화려한 날들' 박정연과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신슬기가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날 박정연은 "첫 시상식에서 상을 받게 돼 너무 영광"이라고 하며 "감독님, 작가님 감사드리고 모든 스태프분들 고생 많으셨고 감사했다"고 하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신슬기는 "긴 호흡 함께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시상식에 와서 오랜만에 선배님들을 뵈니 촬영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훌륭한 선배님들과 함께해서 행복했고 열심히 하라고 주신 상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한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25 KBS 연기대상'은 장성규, 남지현, 문상민이 MC를 맡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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