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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晦日
추성훈, 아오키와의 15년 악연 끝낼까
기색을 드러냈다. 2007년 마지막 날 추서훈은 일본 사이타마서 열린 '야렌노카! 오미소카(やれんのか! 大晦日!)'(이하 야렌노카)에서 웰터급 그랑프리 챔피언 미사키 카즈오(46, 일본)에게 반칙성 플레이로 큰 부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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