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이천무, 다시 만난 애순이와 관식이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아역배우 김태연과 이천무(오른쪽)이 29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2025 SEOULCON APAN STAR AWARDS)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는 국내 지상파, 종편, 케이블, OTT, 웹드라마 등 전 채널 콘텐츠를 대상으로 하는 국내 유일무이 통합 드라마 시상식이다. 2025.12.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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