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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만에 터진 양민혁의 3호골, 포츠머스 2-1 승리
포츠머스 양민혁이 30일 찰턴 애슬레틱전에서 극장 결승골을 넣었다. 포츠머스 SNS 국가대표 골잡이 양민혁(19·포츠머스)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에서 극적인 결승골의 주인공이 됐다. 포츠머스는 30일 영국 포츠머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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