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석훈 "데뷔 전 100kg?38kg 감량해, 지금도 식단조절"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가수 이석훈이 다이어트로 성형효과를 톡톡히 누렸다고 전했다.
30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 뮤지컬 '물랑루즈!' 주인공 김지우와 이석훈이 출연했다.

이석훈은 500대1을 뚫고 SG워너비로 데뷔했다. 드라마 OST 가수이자 보컬 트레이너로 활약했던 이석훈은 "우연히 오디션을 보고 두달만에 데뷔를 했다"면서 "첫 노래가 '라라라'"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고등학교, 대학교 때 100kg을 평생 유지했다. 데뷔하며 38kg을 뺐다. 식단하며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그는 뮤지컬 '물랑루즈!'로 활약 중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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