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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출산 이시영, 명품 D사→P사까지 선물 줄줄이 "아침부터 눈물 찔끔"
[뉴스엔 강민경 기자]

배우 이시영이 받은 선물을 자랑했다.

이시영은 12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선물들을 전부 늦게 전달받아서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이시영이 선물 받은 옷, 아기 신발 등의 모습이 담겼다.

이시영이 선물 받은 브랜드 리스트도 화려했다. 그는 의류 브랜드 S사로부터 장갑과 목도리를 선물받았다. 이어 의류 브랜드 L사로부터 니트로 된 카디건, 모자 등을 받았다.


또한 이시영은 명품 브랜드 M사와 P사, D사로부터 선물을 받았다. 이시영은 "감사합니다 ♡"라며 브랜드 공식 계정을 태그 했다.

이시영은 한예롤 작가로부터 받은 선물에 대해 "아침부터 또 눈물 찔끔. 감사해요. 항상 마음을 담아 ♥"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뿐만 아니라 전자 가전 L사로부터 건조기 등을 받았으며 "이제 다 끝나가요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살 요식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이듬해 1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어 올해 3월 결혼 8년 만에 이혼한 뒤 첫째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이어 7월에는 전남편 동의 없이 냉동 보관했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4일 딸을 출산했으며 출산 후 2주 사용료 5040만 원이라는 초호화 조리원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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