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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브, 일본 장악하고 내년 1월 국내 컴백
휘브, 일본 장악하고 내년 1월 국내 컴백
WHIB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휘브(김준민·하승·진범·유건·이정·재하·원준)가 팬 콘서트로 일본 팬심을 장악했다.

휘브는 27일 2회차에 걸쳐 일본 오사카에서 2025 WHIB 1st 팬 콘서트 '앤드 : 뉴 챕터(AnD : New Chapter)'를 성공적으로 끝냈다.

이번 팬 콘서트는 지난 6일과 7일 도쿄에 이어 이번 오사카까지 총 5회 공연이 연이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휘브의 열도 인기를 증명했다. 휘브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열정적인 소통으로 열띤 반응을 이끌었다.

휘브는 파워풀한 에너지의 '뱅 아웃(BANG OUT)' '디지(DIZZY)' 무대로 오프닝을 열었다. 이어 '메이크 잇(Make it)' '배로(Rush of Joy)' '해!(Play)' '킥 잇(KICK IT)' 등 무대를 연달아 펼치며 완성형 능력치와 탄탄한 팀워크를 발휘했다.

김준민·이정·원준은 '스웨티(Sweaty)'로 카리스마 넘치는 군무를 선보였고 하승·이정·원준은 일본어 곡 'W / X / Y'로 감미로운 보컬을 들려줬다. 휘브만의 완전체 시너지로 재해석한 '아웃사이드(Outside)'도 폭발적인 호응을 자아냈다.

휘브는 7인조 재편 후 첫 공식 행보이자 데뷔 2년여 만의 첫 팬 콘서트 투어로 11월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방콕·오사카까지 4개 도시 공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내년 1월 국내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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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석 기자(superj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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