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새내기주 세미파이브, 코스닥 상장 첫날…50%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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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세미파이브가 50% 이상 오르고 있다.
29일 오전 9시18분 기준 세미파이브는 공모가(2만4000원) 대비 1만3100원 (54.58%)오른 3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4만2200원까지 치솟았다.
2019년 설립된 세미파이브는 AI(인공지능) ASIC(맞춤형 반도체) 개발 전문기업이다. 자체 설계 플랫폼을 활용해 ASIC 설계 기간을 최대 60% 이상 단축하는 기술을 갖췄다. 삼성전자 디자인솔루션파트너(DSP)에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 18~19일 진행된 일반 청약에서 경쟁률 967.6대1을 기록, 증거금 15조6751억원을 모았다.
송정현 기자 junghyun7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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