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세미파이브, 코스닥 상장 첫날 50%대 강세
인공지능(AI) 맞춤형 반도체(ASIC) 전문 기업인 세미파이브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29일 50%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징주]세미파이브, 코스닥 상장 첫날 50%대 강세](https://news.nateimg.co.kr/orgImg/ae/2025/12/29/ae_1766968384777_276039_0.jpg)
이날 오전 9시25분 현재 세미파이브는 공모가(2만4000원) 대비 55.83% 오른 주당 3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초반 주가는 70% 이상 급등해 4만1000원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2019년 설립된 세미파이브는 팹리스, 세트업체, 서비스 공급자 등 고객사를 대상으로 설계부터 양산까지 종합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8~19일 진행된 일반 청약 결과, 경쟁률 967.6대1을 기록했고 증거금 15조6751억원을 모았다. 이는 올해 코스닥 상장기업 중 최대치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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