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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 벗어난 토트넘, '양민혁 동갑' 그레이 데뷔골로 승리 신고
지켜냈다. 밀리던 토트넘을 살린 건 세트피스였다. 전반 43분 코너킥 상황에서 히샬리송이 내준 공을 그레이가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 그레이의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이자, 토트넘에 값진 선제골이었다. 전반은 토트넘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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