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덜랜드 6명, 맨유 3명, 토트넘 2명, 아스널 0명…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차출에 울고 웃는 EPL
1일 종료돼 빠르게 탈락하는 선수들은 좀 더 빨리 복귀할 수 있다. 가장 타격이 큰 클럽은 승격팀 선덜랜드다. 1군 선수단 중 6명이 차출됐다. 모로코 윙어 켐스딘 탈비, 모잠비크 풀백 레이닐도, 부르키나파소 공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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