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미운데, SON은 싫어할 수가 없네!" 아스널 전설 앙리의 충격고백. "토트넘 전설이지만, 존경하는 SON"
마지막 해에는 토트넘의 유로파 우승을 이끌면서 토트넘의 17년 무관의 한을 풀었다. 해리 케인 등 토트넘 레전드는 우승을 위해 팀을 떠날 때 손흥민은 토트넘과 계약이 끝나기 전까지 계속 토트넘에 남아있었던 상징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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