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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 붕어빵 母 공개 "고등학교 때부터 게임하면서 살쪄" (미우새)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민상 모친이 아들이 갑자기 살이 쪘다고 말했다.

12월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코미디언 유민상이 합류했다.

유민상이 ‘미우새’로 합류하며 모친이 스튜디오에 함께 했다. 신동엽은 유민상 모친에게 “민상이 느낌이 있다”며 닮은꼴 모자지간이라 말했다. 게스트 박근형은 “내가 좋아한다”며 유민상 팬이라 밝혔다.


이어 신동엽이 “유민상이 예전에는 뚱뚱하지 않았다고?”라고 묻자 유민상 모친은 “고등학교 때부터 살이 찌더니 게임하면서 많이 먹은 것 같다”고 답했다.

서장훈은 유민상 모친에게 “유민상이 김준현, 문세윤 보다 형이다. 그런데 김준현, 문세윤은 결혼을 해서 아이들도 있다. 왜 우리 아들만 아직 결혼을 못 했나 이런 생각하지 않냐”고 질문했다.

유민상 모친은 “갑자기 살이 쪄서 자존감이 낮아진 게 아닌가. 친구들 거의 다 손주들을 봤다. 걔만 못 간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하다”고 털어놨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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