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LA서 패들링 바다사자 무리 직관 "대박이야" (미우새)
[뉴스엔 유경상 기자]
한혜진이 LA에서 바다사자 무리를 직관했다.
12월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모델 한혜진은 LA에서 패들링 체험을 했다.
한혜진은 패들링 체험을 하며 “바다사자는 언제 볼 수 있냐”고 물었고, 직원은 “20분 더 나가면 바다사자를 볼 수 있다”고 답했다.
이동하는 길에 직원은 한혜진에게 “몇 살이냐”고 질문했고, 한혜진이 “42살”이라고 답하자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처럼 보인다”고 칭찬했다.
원래 바다사자 포인트에는 갈매기만 가득했고, 한혜진은 “뭐야. 갈매기밖에 없잖아?”라며 실망했다. 하지만 곧 바다사자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이동하자 바다사자 한 무리가 낮잠을 자고 있었다.
한혜진은 “맨 눈으로 봐야 한다”며 선글라스를 벗고 바다사자 무리를 직관했다. 한혜진은 “대박이다”라며 바다사자 직관에 감탄했고, 신동엽도 “혜진이 덕분에 저희가 호강한다”며 감탄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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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이 LA에서 바다사자 무리를 직관했다.
12월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모델 한혜진은 LA에서 패들링 체험을 했다.
한혜진은 패들링 체험을 하며 “바다사자는 언제 볼 수 있냐”고 물었고, 직원은 “20분 더 나가면 바다사자를 볼 수 있다”고 답했다.
이동하는 길에 직원은 한혜진에게 “몇 살이냐”고 질문했고, 한혜진이 “42살”이라고 답하자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처럼 보인다”고 칭찬했다.
원래 바다사자 포인트에는 갈매기만 가득했고, 한혜진은 “뭐야. 갈매기밖에 없잖아?”라며 실망했다. 하지만 곧 바다사자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이동하자 바다사자 한 무리가 낮잠을 자고 있었다.
한혜진은 “맨 눈으로 봐야 한다”며 선글라스를 벗고 바다사자 무리를 직관했다. 한혜진은 “대박이다”라며 바다사자 직관에 감탄했고, 신동엽도 “혜진이 덕분에 저희가 호강한다”며 감탄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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