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화려한 날들
화려한 날들
'화려한 날들' 정일우, 갑자기 시한부 선고? "제가 죽는다고요?"
정일우가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고통을 호소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28일 방송된 KBS 2TV '화려한 날들'에서는 이지혁(정일우 분)이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이날 지은오(정인선 분)의 식사 제안에 기분이 좋아진 이지혁은 "뭐지? 분명히 은오가 뭔가 달라졌는데"라며 미소 지었다.


그도 잠시 이지혁은 갑자기 통증을 호소하며 차를 세웠다.

병원을 찾은 이지혁은 "증상이 심장 쪽인 것 같다"는 말에 검사를 진행했다. 의사는 "오늘 밤이라도 심장이 멈출 수 있다. 근본적인 치료는 심장 이식밖에 없다"고 진단했고, 이지혁은 "제가 죽는다고요?"라며 충격받았다.

한편 KBS 2TV '화려한 날들'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실시간 추천기사]
▶ 여친 낙태종용한 UN 김정훈, 이걸로 복귀한다
▶ '60억 탈세' 이하늬, '불법' 저지르다 또 걸렸다
▶ 무면허 질주한 정동원, 동석자 정체 충격
▶ 사이비JMS 출신 男배우 "교주에 여자 바쳤다더라"
▶ 유명 가수, 아내 구타 영상 '충격'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