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62분' 울버햄튼, '비르츠 EPL 데뷔골' 리버풀에 1-2 패배…개막 18경기 무승
위고 에키티케의 침투 패스를 받은 플로리안 비르츠가 문전으로 쇄도한 뒤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추가골을 터뜨렸다. 이 득점은 비리츠의 EPL 데뷔골이었다. 비르츠는 올 시즌을 앞두고 레버쿠젠을 떠나 최대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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