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제골! '유럽 통산 200호골 역사'…이후 6경기 무승→SON 후계자들이 모두 망쳤다…토트넘 2명 퇴장, 또 리버풀에 패배 비르츠에 1호 도움까지 허용
주인공이 바로 교체 투입된 이삭이었다. 후반 11분 비르츠의 송곳 같은 침투 패스를 받은 이삭은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며 리버풀에 리드를 안겼다. 이삭의 골을 도운 비르츠는 토트넘을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첫 공격포인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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