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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르츠
'리버풀 데뷔골' 비르츠 "지금도 행복하다"
승리했다. 리버풀 미드필더 플로리안 비르츠는 선발 출전해 전반 42분 추가골이자 결승골을 넣었다. 비르츠는 문전으로 침투하며 위고 에키티케의 패스를 받아 1대1 찬스를 마무리했다.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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