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르츠 데뷔골' 리버풀, '황희찬 62분' 울버햄튼에 2-1 신승
슈팅이 골망을 갈랐다. 1분 만에 리버풀이 추가골을 넣었다. 비르츠의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이 18라운드 만에 터졌다. 에키티케의 스루패스가 절묘했고 비르츠가 1대1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후반 6분 울버햄튼이 한 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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