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컴도 놀랐다" 韓 프리미어리거 전멸! 황희찬, EPL 역사상 최저 승점 '강등'…손흥민 떠난 토트넘 '또또' 충격 결말
챔피언십(2부) 포츠머스로 임대됐고, 손흥민(LA FC)은 토트넘을 떠났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유일한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다. 황희찬이 강등되면 '제로'가 될 수 있다. 브렌트포드에서 독일 분데스리가2 카이저슬라우테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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