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터졌다" 2000억 사나이 비르츠 '데뷔골 폭탄돌리기' 황희찬팀 당첨…리버풀, '황희찬 침묵' 울버햄튼 2-1 꺾고 '3연승' 반등[EPL 리뷰]
추가시간 4분 학포의 왼발슛이 골대를 벗어나면서 경기는 그대로 리버풀의 2대1 승리로 끝났다. 한편, 선두 아스널은 홈에서 마르틴 외데고르와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브라이튼을 2대1로 꺾고 3연승을 질주하며 승점 42를...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