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7월21일
2026.07.20 10:26
▣G1 SBS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20일 오전 10:30)=여름의 축복 옥수수. 오늘은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재밌는 식감의 옥수수로 별미 요리들을 만들어본다. 첫 번째 요리는 부드러움으로 입맛 사로잡는 옥수수가스파초다. 가스파초는 차갑게 먹는 채소 수프를 말하는데, 우선 진한 단맛을 내는 초당 옥수수를 갈아 차갑게 식힌 후 접시에 담는다. 두 번째 요리는 쏙쏙 숨은 옥수수를 발견할 수 있는 옥수수떡갈비다.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섞어 찰지게 반죽한 떡갈비에 옥수수 알갱이를 섞어 만든 옥수수떡갈비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이라는데. 마지막 요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을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옥수수셰이크다.
▣tvN 킬잇 (14일 밤 10:10)=“생얼을 보여주라고..?!” 웅성거리는 출연자들. 이번 미션에서는 화려함을 지우고 나의 본질을 찾아야 한다. 결과에 따라 파이널에 진출할 TOP7이 결정되는데. 이번 화에서 출연자들은 화려함이 지워질수록 본연의 나가 드러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는 일은 쉽지 않고, 불안감이 커지면서 자신감도 무너진다. 특히 평소 피지컬에 자신이 없던 출연자들은 상대적으로 좋아보이는 피지컬의 출연자들 앞에서 주눅이 드는데, 상대적으로 작아지는 느낌이 든다는 호소가 이어진다. 이어지는 미션은 광고 캠페인. 조금씩 선명해지는 가장 나다운 모습들이 드러난다.
▣채널A 하트시그널5(21일 밤 10:00)= ‘최종 선택’과 함께 마지막 진심을 전해야 하는 시간이 왔다. ‘시그널 하우스’에는 마지막 날이 밝아오고, 입주자들은 ‘최종 선택’에 들어간다. 그러나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입주자들에게는 마지막까지 대 혼돈의 시간이 이어진다. 이날 ‘시그널 하우스’ 옥상에 모여 단체 사진을 남기는 출연자들은 남산이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다 같이 마지막 식사. 이 자리에서 김서원은 “이런 감정을 겪을지 생각이나 했겠냐고…”라며 울컥한다. 김민주는 “오빠는 나한테 가장 큰 행복을 줬던 사람이자, 가장 큰 아픔을 줬던 사람이었어”라며 김성민을 향한 감정을 고백한다.
▣JTBC 연애전쟁(14일 오후 8:50)=재혼을 준비중이라고 밝힌 ‘돌싱글즈’ 출신의 심규덕과 이아영 커플이 출연해 눈길을 끈다. “현재 결혼을 준비중이다”라고 밝힌 두 사람은 결혼을 한 번 미뤘다고 고백해 그 사연을 궁금하게 만든다고. 돌싱 남친 심규덕은 S대 출신의 변호사로 현재 두 사람의 생활비를 책임지는 상황. 그는 40만원 상당의 명품 헤어밴드 구매 사건부터 외모 관리 비용 등 현재 무직인 돌싱 여친 이아영의 남다른 소비기준을 지적해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군다. 서장훈마저 “저건 아니지”, “말 같지 않은 소리야” 라며 실드 불가를 선언한다. 배우 채정안은 특별 외교관으로 나서 화끈한 입담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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