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시간 전
김천시, 청소년 마음에 ‘생명 존중’ 메시지 전하다
2026.07.20 12:15
예술로 배우는 생명의 가치경북 김천시가 청소년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문화예술을 활용한 생명 존중 교육에 나섰다.
김천시보건소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관내 4개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 뮤지컬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이 딱딱한 교육 대신 뮤지컬을 통해 생명의 가치와 정신건강에 대해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주변의 친구들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손중일 김천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공연이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려움이 있을 때 누구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공연과 공감 중심의 생명 존중 교육이 예방과 인식 개선의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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