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박문성이 본 북중미 월드컵…결승 전망부터 축협 문제까지
2026.07.19 20:58
"투엘 데려온 잉글랜드, 태권도 감독으로 일본인 데려온 격"
"축협, 감독 선임 왜 서두르나, 새로운 이슈로 책임 벗겠다는 것"
■ 방송 : JTBC 뉴스룸 / 진행 : 안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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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0일 가까이 계속된 북중미 월드컵이 이제 내일 새벽 결승전만을 남겨뒀습니다. 박문성 해설위원 모시고 월드컵 이야기 좀 더 해보겠습니다. 먼저 오늘 아침 3~4위전 얘기부터 해볼까요? 무려 10골이나 나왔어요. 어떻게 보셨나요?
[박문성/해설위원 : 일단 골이 많이 나오면 재밌잖아요. 사실 10골이면 야구 스코어죠, 축구에선 안 나오는 스코어인데. 그래서 골이 막 나와서 사람들이 '와 즐겁다' 그리고 정면 장면도 화려했기 때문에 좋긴 했습니다. 또 한편엔 뭐가 있냐면 3, 4위전은 굉장히 느슨하게 진행돼요. 왜냐하면 결승을 코앞에 두고 졌던 팀들이 붙는 경기라서 다 수비 조직력이 좀 더 흐트러집니다. 그러니까 골이 많이 나오는 경우들이 있어서. 사실 유럽에서는 3, 4위전을 굳이 해야 돼? 이런 이야기도 있었는데. 그러니까 두 가지가 다 있었던 것 같아요. 골이 많이 나와서 재밌었다 하지만 3, 4위전에 역시 힘이 좀 빠지는구나. 공존했던 것 같습니다.]
Q 10골 나온 3·4위전, 예상했나
Q 투헬 데려온 잉글랜드 호성적…평가는
Q 스페인-아르헨티나 결승, 예상은
Q '박펠레'의 이번 예측 대상은
Q 축협과 K-축구 혁신위, 엇박자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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