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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아니면 만들어 간다”… 40년 소신과 원칙으로 법률 서비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2026.07.19 19:07
[스포츠서울 | 신재유 기자] 이해관계 상충이나 갈등 문제를 법률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법무사 사무소를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이런 가운데 40여 년간 법률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적 난제를 해결해온 ‘박성기 법무사’가 주목 받고 있다.
박성기 법무사는 DMZ 해병대 부사관 시절 ‘민관 합동방위체제’ 수립을 시작으로, 1987년 4·13 호헌조치 당시 6·29 선언의 기초 마련, 1988년 IMF 금 모으기 운동 제창, 2003년 한·미 범죄인 인도조약 체결 주도 등 그는 늘 시대의 요구를 앞서 해결하며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끌어왔다.
또한 2017년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으로서 투명한 입찰제도를 정착시켰고, 2019년 법무사법 개정을 통해 국민의 사법 접근권을 높인 점은 그가 법률가를 넘어 사회적 혁신가임을 증명한다.
이러한 철학은 그의 생활에서도 고스란히 구현된다. 그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박성기 법무사사무소’와 ‘정상의(頂上義) 행정사 합동사무소’를 통해 고객들에게 전문적이고 정밀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고소·고발장 작성, 계약서와 사실확인서 작성, 부동산·법인 등기는 물론, 고도의 전문 지식이 요구되는 ▲재건축·재개발 ▲민·형사, 행정, 가사 소송 ▲출입국 비자 등의 업무를 처리한다. 또한 미래에셋, 예금보험공사 등 유수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법률 자문을 제공하며 기업 법무 영역에서도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법무부, 대검찰청, 중앙지검 수사관을 거쳐 김&장 국제형사실장을 역임한 그는 미국 FBI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서울대 인문학 과정(IFP)을 통해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더한 ‘통섭형 법률가’다. 대한법무사협회 대변인 및 전문위원, 마을법무사로 활동하며 현장에서 다져진 그의 노하우는 의뢰인에게 최적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경험이 된다.
2026 스포츠서울 라이프특집 이노베이션 리더 대상에 선정된 박성기 법무사는 “길이 아니면 만들어간다는 신념으로 살아왔다”며, “현재는 브런치 작가로서, 평화통일 운동가로서 또 다른 사명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와 함께 우리 사회에 더 큰 선한 영향력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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