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받던 '닭장아파트'의 반전
2026.07.19 17:09
송파파크하비오푸르지오(아파트 999가구, 오피스텔 3636실)와 화서역파크푸르지오(아파트 2355가구, 오피스텔 458실)는 높은 용적률과 낮은 건폐율로 겉보기에 단지가 빽빽하고, 동간 거리가 짧은 편입니다. 또 저층에 햇빛이 잘 들어오지 않는 듯한 모습이라 입주 초기 논란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두 단지는 교통이 좋은 역세권 입지에 주변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실수요가 꾸준하다고 합니다. 송파파크하비오푸르지오는 8호선 장지역 초역세권에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를 바로 탈 수 있고, 가든파이브, NC백화점 등 쇼핑몰과 가깝습니다. 화서역파크푸르지오는 스타필드 바로 옆 단지로 송림초, 명인중, 장안고 등 학교가 가깝고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도 인근에 있습니다.
게다가 이 두 단지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직장인들이 셔틀버스를 탈 수 있는 이른바 '셔세권' 단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매부리TV에서는 이 같은 장점을 가진 닭장아파트를 직접 찾아 단지 외관부터 인프라를 둘러보았습니다.
[위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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