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고(故) 이해찬 배우자가 후원회장으로…민주당 정통성 잇겠다”
2026.07.19 12:03
정 전 대표는 오늘(19일) 자신의 SNS에 “고 이해찬 총리님의 아내이자 평생 동지이신 김정옥 여사님을 만났다”며 “당 대표 후보의 후원회장을 기꺼이 맡아주시겠다는 말씀을 듣는 순간 정말 무거운 책임감에 어깨가 무거웠다”고 적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사모님께 ‘민주당을 민주당답게, 강력한 개혁 당 대표’가 슬로건이고, 또 꼭 그런 당 대표가 되겠다고 말씀드렸다”고 했습니다.
이어 “당 안으로는 ‘4통’(민주당 출신 전현직 대통령 4명) 통합, 당 밖으로 통합과 연대, 그리고 민주당의 정체성은 개혁하고 또 개혁이고, (특히) 검찰 개혁을 꼭 완수하겠다고 말씀드렸다”며 “사모님께서는 동의하시면서 ‘꼭 그렇게 해달라’고 했고, 민주당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내내 강조하셨다”고 전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이해찬 선배 당 대표의 길을 후배 당 대표로서 그 뜻을 이어가겠다”며 “‘이해찬 정신’으로 민주당을 민주적 국민정당, 개혁해서 승리하는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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