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유튜버 개인방송 중 음독 사망… 시청자가 신고
2026.07.19 13:28
전남광주 신안에서 개인방송을 하던 50대 유튜버가 음독 후 사망해 경찰이 사고 경위 조사에 나섰다.
19일 신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0분쯤 전남광주 신안군 자은면에서 개인방송을 하던 50대 유튜버 A씨가 음독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목포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평소 시청자와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소통하던 A씨는 이날 방송에서 음독 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위급한 상황임을 인식한 한 시청자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유족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유튜버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